2012년 2월 15일 수요일

벤허의 명대사

집정관 : 배가 침몰한다 해도
사슬 때문에 탈출은 못해

벤허 : 사슬에 묶여 죽으라고
하나님은 저를 3년이나 살려두지 않았습니다.
 
 
필자는 벤허의 진짜 명대사는 이 부분이라 생각한다. 벤허의저 엄청난 믿음과 신뢰. 나도 가끔 생각한다. 지금의 이 힘든 시기에 그냥 이데로 죽으라고 살려놓은 것이 아니라 믿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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