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2월 15일 수요일

지킬 것이 있는 자들은 수치스러워하지 말지어다

YOU DID NOT BEAR THE SHAME
YOU RESISTED
SACRIFICING YOUR LIFE
FOR FREEDOM, JUSTICE AND HONOR

- FROM THE GERMAN RESISTANCE MEMORIAL, BERLIN



이명박에게 아부하고 있는 많은 기독교의 목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글이라 생각한다. 광우병 사건으로 수 많은 국민들이 견해를 제시했을 때에 대통령에게 아부했던 목사는 뭐라고 했던가. 광장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던 자들에게 사탄의 무리라고 하지 않았던가. 지킬 것도 없는 자들은 위에 써있는 글을 성경보다 더 많이 읽기를 권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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